오늘 10월 23일, 두암3동 체육공원에서 도심속의 작은 축제가 열렸답니다.
비온 뒤라 조금 쌀쌀한 날씨였지만 2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통키타 연주와 7080 음악을 들으면서 향수에 젖기도 하고 신나게 어울렸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민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함께 하였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는 도심 속의 작은 축제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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