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소식

견제와 대안, 일하는 북구의회를 만들어왔습니다.

북구신수정 2010. 3. 12. 11:44

견제와 대안! 일하는 북구의회를 만들었습니다.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으로써 경제북구, 복지북구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북구의회 전반기 사회산업위원회 간사를 걸쳐 후반기 경제복지위원장으로써 북구의 경제정책과 복지정책을 총괄하였습니다. 서민들이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노력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주민들의 입장에서 구정질문과 5분발의 등 의정활동을 하였습니다.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 만들기의 대책, 주민생활서비스 전달개편에 따른 후속조치 방안, 복지예산 차등지원에 따라 확보된 84억원 활용방안, 저출산 고령화 대책,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따른 구청의 대책, 북구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구청장의 정책공약 추진사항 등 지난 4년 동안 추진해온 구정질문들입니다. 또한 일방적인 행정추진을 견제하고 청소행정 개선을 촉구하는 5분발의를 하였습니다.

 

 

체험 삶의 현장,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였습니다.

두암시장 및 말바우시장, 각화농수산문시장 방문 및 현장민원청취, 두암보건지소 건립현장 방문, 건강복지타운 설계추진현황 점검, 장애인직업재활센터․각화종합사회복지관․무등종합사회복지관 ․희망자활센터방문 등 50여차례가 넘게 지역주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민원을 청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주민을 위해 공부하는 의회상을 정립하였습니다.

북구 자치법규연구모임, 북구 행정조직개편방향 연구모임, 한미FTA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토론 등 북구의회 동료의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모임을 적극적으로 주도하였습니다. 주민들을 위해 공부하는 북구의회, 북구의원이 되고자 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