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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13일 Facebook 이야기

북구신수정 2011. 9.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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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명절을마치고
    일상을 준비하면서
    한마디 남깁니다

    德不孤 必有隣
    우리가 덕을 베푼다면
    자신이 조금 손해를 보면서 살핀다면
    반드시 많은 이웃이 생겨 복되리라

    자신보다 약자를 돌봐 주고
    인정을 베푼다면 화평한 기운따르리니
    어찌 외로울 수 있을까?

    자기 이익만 주장하고
    상대를 무시하며 잇속만 차리다가
    이웃이 없어지면 무슨 재미로 살까?

    三人之行 必從二人之言
    셋이 가는데 두 사람이 옳다고 하면
    그 또한 진리인 것을..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늘 반성하는 생활을 해야 겠지요
    삶을 뒤돌아 보는 것
    삶의 성취보다 아름다우리니
    사랑도 행복도 명예도 성공도
    모두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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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활동 많이 바뻐시죠........언제 이해가기전에 광주한번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