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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명절을마치고
일상을 준비하면서
한마디 남깁니다
德不孤 必有隣
우리가 덕을 베푼다면
자신이 조금 손해를 보면서 살핀다면
반드시 많은 이웃이 생겨 복되리라
자신보다 약자를 돌봐 주고
인정을 베푼다면 화평한 기운따르리니
어찌 외로울 수 있을까?
자기 이익만 주장하고
상대를 무시하며 잇속만 차리다가
이웃이 없어지면 무슨 재미로 살까?
三人之行 必從二人之言
셋이 가는데 두 사람이 옳다고 하면
그 또한 진리인 것을..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늘 반성하는 생활을 해야 겠지요
삶을 뒤돌아 보는 것
삶의 성취보다 아름다우리니
사랑도 행복도 명예도 성공도
모두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
의정활동 많이 바뻐시죠........언제 이해가기전에 광주한번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