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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 성찬이입니다.

북구신수정 2008. 6. 2. 23:50

엄마가 거미줄에 걸릴까봐 매일 노심초사하는 여섯살 때의 성찬이입니다. 정이 많고 겁도 많은 성찬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고맙답니다. 성찬이가 자랑스러워하는 엄마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