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첫째아들 영진이입니다. 대통령(?)이 꿈이라던 영진이가 요즘에는 개그맨이 먼저 될 것 같다며 웃습니다. 얼마전에 네번째 이빨을 스스로 뺀 용감한 영진이 화이팅^*^ 참고로 이 사진은 영진이 다섯살때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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