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수정입니다.
저희집 둘째 아들이 학교신문에 나왔네요...
윤석중님의 잠자리란 시를 숙제로 해서 제출했더니 학교신문에 실리게 되었네요.
윤석중님 좋은 시 감사드리구요.. 참 기분이 좋네요..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1학년 4반 58번 문성찬 (0) | 2008.10.06 |
---|---|
2학년 2반 반장이 된 문영진 (0) | 2008.10.06 |
문화초등학교 1학년 1반이었던 첫째아들 문영진입니다. (0) | 2008.10.06 |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우리가족 (0) | 2008.06.25 |
영진아 , 성찬아 !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0) | 2008.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