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열심히 하는 신수정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북구의원,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 신수정입니다.

저를 북구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4년 전 자원봉사센터에서 근무하던 저에게

정치를 하겠다는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큰 성원 덕분에 북구의원이 되었습니다.

지난 4년 간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철저히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에 임하였습니다.

어르신 복지에서 엄마의 고민까지 복지정책 전문의원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 광주 북구를 만들어 왔습니다.

늘 처음처럼 임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을 잊을 수 없기에 또다시 출마하였습니다.

여성의 꼼꼼함으로 생활정치시대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보다 크고 넓은 마음가짐으로 지역민들의 요구를 대변하겠습니다.

정말로 열심히 해왔습니다.

이제 지역 주민들로부터 소중한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 3

신수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