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신문에 실린 둘째아들 문성찬 안녕하세요!! 신수정입니다. 저희집 둘째 아들이 학교신문에 나왔네요... 윤석중님의 잠자리란 시를 숙제로 해서 제출했더니 학교신문에 실리게 되었네요. 윤석중님 좋은 시 감사드리구요.. 참 기분이 좋네요.. 우리가족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