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발전 주민복지 증진위해 협력하자”

“북구발전 주민복지 증진위해 협력하자”

5·31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북구의회 의원 20명은 지난 6월 19일 오후 북구향토문화센터에서 첫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의원들은 북구의회 의원으로서 다짐과 결의를 피력했다. 이날 발언내용을 간략히 간추려 본다.  <편집자> □북구의회 의원들의 말말말 ㅇ…상호신뢰와 협력 속에서 북구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 집행부와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하면서 북구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ㅇ…의정활동은 처음이어서 무엇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북구발전에 기여하겠다. 의원과 집행부와 상의하면서 북구발전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ㅇ…배우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다. 부족하나마 선배님들이 도와 주고, 이끌어 주길 바란다. 북구의회 발전과 잘사는 북구 만드는데 일조하겠다. 의회-집행부 서로 협력해 북구발전 위해 노력하자 ㅇ…당선되고 난 후 마음이 무거웠다. 선거운동할 때는 정말 열심히 하였다. 동료의원과 함께 많이 배우면서 열심히 하겠다. ㅇ…몇 번 의정활동 했으나, 부족한 면이 많다. 북구의회는 여야 구분없이 북구발전을 위해 합심해 나가자.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을 잘해야 한다. ㅇ…4대 의회에 비해 5대 의회는 연령도 낮아지고, 전문성도 가지고, 여성의원도 5명이 된다. 당도 3개당이다. 모범적 구조다. 새로운 모습으로 북구발전과 의회발전을 위해 상생해야 한다.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자. 의회·북구발전 위해 상생의 길 걸어가자 ㅇ…좋은 일 잘할 수 있어 좋다. 많이 도와 주시면 좋겠다. 신나고 재미있게 열심히 일하겠다. ㅇ…주민자치위원장 7년 활동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일하겠다. 지역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 ㅇ…앞으로 의정 생활하면서 털어 놓고 이야기 하며 북구를 발전시키자.  ㅇ…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서로 합심해서 부드러운 의회를 만들고, 열심히 일하겠다. ㅇ…광주에는 혈연, 학연, 지연이 없다. 지방자치는 외국 유학가서 보았다. 교육과 외국어 전문가다. 교육복지, 외국어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 ㅇ…다른 의회보다 대화와 타협으로 선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ㅇ…젊은 의회가 구성돼 의회의 무궁한 발전 기대된다. 서로 의논하면서 북구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ㅇ…북구의회 2대 때 활동했다. 같이 의정활동 하게 되어 반갑다.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46만 북구 주민을 위해 무엇할 것인가 고민하자 ㅇ…의회하면 통상적으로 국회를 생각한다. 북구의회는 현실성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함께 고민하고 지역을 위해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서로 상의하면서 모범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ㅇ…작은 것부터 주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의논하면서 열심히 일하겠다. ㅇ…지역현안을 많이 알고 있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한다. 선배의원들과 구정현안 논의하고, 상생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또 모범의원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 ㅇ…지역을 위해 주민과 더 가까이서 일하기 위해 북구의회에 왔다. 여성운동을 많이 해 봤다. 광주시의원 활동 경험을 토대로 잘사는 북구를 만들겠다. ㅇ…정치와 무관하고, 생활 속에서 정치를 해야겠다. 어질게 화합하라는 이름처럼 이름값을 해야겠다. 애정어린, 애정넘치는 의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200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