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삶 현장에서 의정활동 펼쳐 |
□ 북구의회 상임위 현장활동 우치·삼소 현장사무소 운영 광주테크노파크 등 중소기업 금곡-당산마을 도로개설현장 북구의회 운영총무위원회는 올해 첫 회의인 지난 제143회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로부터 2007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월 말 실시된 운영총무위원회의 현장활동은 북구 건국동 우치·삼소 현장사무소와(사)시민생활환경회의 등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운영총무위원들은 시민생활환경회의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을 보고 받은 후, 북구생활환경센터 운영실태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가 들어서 있는 우치 현장사무소를 방문해서는 공예문화학교 한 수강생의 ‘소목반 공부하는데 장소가 협소하다’는 장소확대 요구를 받기도 했다.<사진 위> 사회산업위원회도 현장활동으로 광주테크노파크와 광주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등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중소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 중앙> 또한 도시위원회도 북구 석곡동 금곡마을-당산마을간 도로개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현황을 보고 받고, 설계로 시공되고 있는지 여부와 공사의 안정성, 그리고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사진 아래> 2007-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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