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가는 숲속여행’ 직접체험 |
지산딸기 재배하우스 방문 등 각화동 고가밑 도로개설 논의 □북구의회 상임위 현장활동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열린 북구의회 제145회 임시회 동안 운영총무·사회산업·도시위원회는 각종 조례안 심사와 더불어 현장활동을 펼쳤다. 운영총무위와 사회산업위는 4월 18일 광주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북구 기업사랑 행정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중흥2동 새주소 사업추진 현장과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현장에서 상임위 활동을 각각 전개했다. 도시위원회는 북구 각화동 제2순환도로 고가 밑 도로개설 예정지를 확인·점검하기도 했다. 사회산업위는 18일 오후 북구 건국동 지산딸기 재배현장을 방문해 딸기 재배하우스 현장에서 지산딸기 작목반 김관옥 회장으로부터 딸기 재배, 관리, 출하 등의 재배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사진 위> 도시위원회도 북구 각화동 제2순환도로 고가 밑 길이 90m, 폭 10m의 도로개설 예정지를 방문해 도시계획도로를 조속히 개설해 주민들의 불편 해소 대책 등을 논의했다.<사진 왼쪽> 특히 운영총무위는 19일 북구 일곡동 한새봉 산책로에서 ‘더불어 가는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한새봉 지킴이 10명과 함께 진행된 숲속여행 프로그램은 오동나무길로 불리운 북구 일곡동 대림1차 아파트 입구부터 일곡배수지까지 약 1km 구간을 직접 산책하면서 일곡동과 한새봉 명칭 유래 등 나무와 자연, 그리고 생태에 관한 체험할동을 펼쳤다. 운영총무위원들은 오동나무길에서 수리딸기나무 등을 직접 조사하는 등 한새봉 산책로 자연보존의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사진 왼쪽> 2007-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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