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뉴스- 광주북구의회, 의정활동지원연구회 만들어 연구활동

 

 

광주 북구의회 ‘의정활동지원 연구회’만들어 연구 활동

신수정 의원 ‘북구 발전 도모하는데 최선 다하겠다’

2010.07.20 17:32 입력 | 2010.07.20 19:06 수정

광주  북구의회는 소속의원 10명이 제6대 개원과 함께 의정활동지원 연구회 (대표의원 신수정)를 만들어 지방의회 활동과 북구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북구 의원들은 20일부터 2일간에 걸쳐 서강정보대 이용연 교수와 前참여자치 21 김상집 대표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의를 들을 계획이다.

 

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신수정 의원은 “지방의회 활동과 북구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북구민의 복리증진과 북구 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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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