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북구의회 주요방향 및 일정 |
다양한 계층 의견 반영하는 의회로 대화가 살아 숨쉬는 민주의회와 견제·협력의 조화로운 균형의회 주민참여가 활성화 된 열린의회 연구하고 노력하는 정책의회 등 활력 넘치는 주민중심 일류의회 2007년도 북구의회는 대화가 살아 숨쉬는 민주의회, 견제와 협력이 조화로운 균형의회, 주민참여가 활성화된 열린의회, 연구하고 노력하는 정책의회,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주민중심의 일류의회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할 계획이다. 북구의회는 또 자율과 지방분권 시대의 밝은 미래를 스스로 열어 가는데 책무를 다하는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요구를 최대한 실천해 의정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북구의회는 잘사는 북구를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렴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등 선진북구를 이루어 나가는데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구의회는 올해 연간 총회 일수도 지난해 80일에서 90일로 늘릴 계획이다. 정례회 40일과 임시회 50일을 합쳐 총 90일 정도를 열 계획이다. 1월 16일 임시회를 시작으로 2월과 5월을 제외하고는 여섯 번의 임시회와 두 번의 정례회를 매월 열 계획이다. 올해 첫 임시회는 오는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동안 열어 집행부의 2007년도 구정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조례안과 일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3월 임시회에서는 일반안건 처리 및 현장활동 등을, 4월 임시회에서는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특히 6월에는 2007년도 첫 정례회를 열어 북구행정 전반에 대한 구정질문과 2006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 등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7월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8월 임시회에서는 일반안건 처리와 현장활동이 진행될 계획이다. 6월 임시회에 이어 10월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이 진행될 계획이다.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2차 정례회에서는 2008년도 예산안과 200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일반안건 처리 및 현장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20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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