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중심도시 북구 집담회 준비 |
9월 19일,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북구의 역할을 찾는 집담회가 열린다. 북구의회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조성 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 오후 3시 남도향토음식박물관 2층에서 특위 자문위원, 북구 문화시설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구의 역할을 찾는 집담회를 갖는다. 집담회에서는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이병훈 추진기획단장의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문화북구’에 대해 기조강연을 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집담회는 경과보고, 기조강연,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정순영 문화특위 간사의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조성 특별위원회 활동 및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이병훈 추진기획단장과 홍인화 문화특위 위원장의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사업에 있어서 북구의 역할’의 기조강연, 그리고 설정환 문화특위 자문위원 진행으로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에 대한 시민제안 등의 의견수렴을 할 계획이다. 한편 북구의회 문화특위에서 집담회를 갖는 연유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북구주민의 공감대 형성 △북구지역 문화시설과 문화중심도시와 연계사업 아이템 개발과 제안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문화중심도시 사업 발굴과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200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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