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네트워크 강화 |
오는 5월 28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워크숍 토론회 통해 제시된 과제 현실화 방안 모색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복지협의체 위원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북구와 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오는 5월 28일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2009년 지역사회 복지대회’ 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현 경제적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상호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 및 민간기관 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관련단체 대표 등 16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백종만 전북대 교수의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의 역할’이라는 주제강연과 ‘경제적 위기에 따른 고위험 가정의 사례관리 방법 모색’을 주제로 한 토론이 벌어진다. 토론은 김미경 광주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이승철 서강정보대학 교수의 사회로 손성만 오치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변귀연 호남대 교수, 김경생 북구 주민생활지원과장, 김동수 두암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이 각각 참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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