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주민위한 쉼 없는 회의 운영

주민위한 쉼 없는 회의 운영

상·중반기 동안 정례·임시회 53일 하반기 40여일 동안 회의 계획 있어 9월 3일, 부산진구의회와 자매결연  11월 초 의정 향상 연찬회도 준비    북구의회는 올해 상·중반기 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포함해 53일 동안 회의를 연 후, 하반기 40여일 동안의 회의를 앞두고 있다. 특히 북구의회는 오는 9월 초부터 제167회 임시회를 비롯해 제168회 임시회, 그리고 12월 말까지 열리는 제169회 제2차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2009년도 연간 회의를 마무리 하게 된다. 북구의회는 또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제167회 임시회를 비롯해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제168회 임시회, 그리고 11월 26일부터 12월 23일까지 28일 동안 열리는 제169회 제2차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올해 연간 총 회의 100일 정도로 마무리 한다.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열리는 북구의회 제167회 임시회에서는 일반 안건 처리를 비롯해 행정자치, 경제복지, 도시교통위원회 별로 현장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동안 열리는 북구의회 제168회 임시회에서는 북구행정 전반에 걸쳐 구정질문을 하는 등 일반안건 처리와 각 상임위원회 별로 현장활동, 그리고 행정사무 감사계획 승인안 등을 처리한다. 또한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23일까지 28일 동안 열리는 북구의회 제169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북구행정 전반에 걸친 행정 사무감사를 비롯해 북구의 살림살이인 2010년도 예산안,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일반안건 처리와 현장활동 등을 실시한 후 최종 마무리 된다.  한편 북구의회는 오는 9월 3일 부산 진구의회를 방문해 의정정보 교환과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는 등 11월 초에는 의정활동을 향상시키기 위해 북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연찬회를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