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4) 모처럼 두암2동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야간순찰을 돌고 왔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보통 10시~12시까지 정부의 지원없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밤새 내 편하게 잘 수 있는것은 이처럼 그 누군가가 다리품을 팔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골목 구석구석을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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