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위한 공익활동 펼친다! |
올 사회단체 보조금 확정 42개 단체, 54개 추진사업 ‘중·고생 교복 나눔의 장터’ ‘어린이와 함께하는 환경인형극’ ‘장애인 무료 차량봉사’ ‘지체장애인 여름바다 체험’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몸짓으로 말하는 친구야! 함께 놀자’ ‘북구주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소외계층 어르신 사랑의 향연’ ‘편안하고 안전한 북구 만들기’ 등. 북구주민을 위한 공익활동이 올 한해 동안 추진된다. 북구사회단체협의회는 북구지역 중·고등학교 교복 나눔의 장터를 운영해 자원 재활용과 물품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북구 주부 인형극단 ‘미루나무’ 또한 쓰레기 분리수거 생활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환경인형극을 무대에 올린다. 광주시장애인 무료 차량봉사회는 북구지역 재가 장애인과 장애인 단체 행사 때 무료로 차량 봉사활동과 더불어 교통질서 캠페인을 열 계획이다. 대한적십자회 솔잎봉사회 또한 지체장애인 여름바다 체험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문화신포니에타는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누리문화재단은 몸짓으로 말하는 친구야! 함께 놀자, 광주시문인협회는 북구주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빛고을문화예술봉사단은 소외계층 어르신 사랑의 향연, 광주의용소방대 북구지회는 편안하고 안전한 북구 만들기 등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북구는 지난 2월 12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09년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42개 단체에서 추진하는 54개 사업에 3억 4000만원 지원을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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